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이 신경섬유종 환우회 학생과 가족을 초청해 함께 희망을 쐈다.
KT는 "지난달 31일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홈 경기에서 신경섬유종 환우회 학생과 가족 20여 명을 초청해 시투, 선수단 하이 파이브,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KT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신경섬유종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환우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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