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4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김다흰은 이기영 역으로 등장했다.
특히 수술을 받고 깨어난 이기영이 여동생의 손을 잡고 서럽게 우는 장면에서 김다흰은 아버지를 향한 죄책감과 살게 되었음에 감사한 마음 등 양가감정이 교차하는 인물의 모습을 또렷하게 표현한 바.
한편 김다흰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출연에 이어 오는 3월 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캐스팅까지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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