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천장미 같은 사람이다.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중증외상팀에 1호로 합류한 양재원의 고민을 너무나 당연하게 나눈다.
'중증외상센터'가 그 흔한 러브라인보다 '원 팀'으로 자리하는 건, 그 누구보다 굳건히 자신의 자리에 천장미처럼 존재하는 당찬 하영의 면모에 기반하는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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