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롤의 전설’ 건즈 앤 로지스, 5월 1일 내한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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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롤의 전설’ 건즈 앤 로지스, 5월 1일 내한 공연 확정

‘락앤롤의 전설’ 건즈 앤 로지스, 5월 1일 내한 공연 확정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가 데뷔 39년 만에 국내 공연을 펼친다.

단 하룻밤만 열리는 이번 건즈 앤 로지스 공연에는 국내 최초로 밴드의 핵심 멤버인 액슬 로즈, 슬래쉬(Slash), 더프 맥케이건(Duff McKagan)이 풀 라인업으로 무대에 오른다.

건즈 앤 로지스는 오는 5월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조지아,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에서 최초로 공연을 펼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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