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컴백은 지난해 4월 공개된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 이후 9개월 만으로, 안유진은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하는 만큼 두근거리고 설렌다.팬분들께도 얼른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
가을은 "월드투어나 '롤라팔루자'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팀워크나 무대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이번 컴백을 통해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2021년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처음부터 '완성형 아이돌' 타이틀을 내세우며 MZ세대의 자신감과 당당함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을 매료한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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