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패키징 플랫폼 칼렛스토어(대표 권영삼)는 소량 인쇄 서비스의 범위를 비닐봉투, 종이 안전봉투, 골판지 박스 등으로 확대하며 맞춤형 패키징 솔루션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적정 수량의 고품질 포장재를 합리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인쇄업체는 새로운 매출 경로를 확보하며 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칼렛스토어 권영삼 대표는 “스텝포넷제로와 소량 인쇄 서비스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실현의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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