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오는 4일 만나 가자 휴전과 관련해 회담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방미 기간 2단계 휴전을 위한 협상이 시작되리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당국자는 "2단계 휴전에 대한 진지한 협상은 네타냐후가 트럼프를 만난 뒤에나 시작될 것"이라며 "그전에는 어떤 의미 있는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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