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마은혁' 권한쟁의·헌법소원 선고 연기···9인 결론 10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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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마은혁' 권한쟁의·헌법소원 선고 연기···9인 결론 10일로

헌법재판소(헌재)가 3일 마은혁 후보자 임명에 대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의 선고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헌재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과 김정환 변호사(법무법인 도담)가 제기한 '헌재 재판관 임명권 불행사 부작위 위헌확인' 헌법소원 심판에 대해 공지했다.

헌재는 공지에서 우 의장이 제기한 권한쟁의심판의 변론을 오는 10일 오후 2시에 재개한다고 발표했고, 김 변호사의 헌법소원 심판 선고는 기일을 따로 지정하지 않고 무기한 연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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