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도 추웠네'…전북 2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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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도 추웠네'…전북 2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미달

계속되는 경기 침체 등으로 전북 '사랑의 온도탑' 이 2년 연속 100도를 달성하지 못한 채 종료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100억7천900만원, 나눔 온도는 86.8도로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전북공동모금회는 지난해 캠페인이 25년 만에 목표금액을 채우지 못하고 104억3천만원(나눔 온도 89.8도)으로 종료되자 올해 같은 금액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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