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공효진·수지 소속사, 악플 강경 대응…"단호히 대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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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공효진·수지 소속사, 악플 강경 대응…"단호히 대처" [전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이 소속 배우를 향한 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보다 집중적인 관리를 위해 배우 권익 침해 관련 제보 메일은 아래의 메일 주소로 별도 운영한다”며 “배우의 권익을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정가람, 수지, 남주혁, 김지수, 장성훈, 김민주, 전혜진, 이청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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