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2개 노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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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2개 노선 선정

창녕군 6차 국도 건설계획 사업 선정(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2개 노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도 79호선 창녕 부곡∼창원 북면 간 도로 신설(6.6km, 1467억 원)과 국도 24호선 창녕 고암∼밀양 청도 간 2차로 개량 사업(6.4km, 1146억 원)이다.

이외에도 창녕군은 국도 20호선 유어면∼대지면 구간(4.9km, 394억 원)과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달성∼성산 구간(7.9km, 481억 원) 사업도 계획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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