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전경(제공=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2025년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약 127만 포와 토양개량제 8.7만 포를 농가에 공급한다.
고성군은 화학비료 사용 감축과 토양 건강 회복을 위해 사업비 23억100만 원을 투입, 관내 5386농가를 지원한다.
이상근 군수는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의 지속적인 공급을 통해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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