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이달부터 난임을 겪는 부부들을 위해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 중 한 사람이 구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진단 부부로 한약 복용, 침구 치료 등에 알레르기 반응 및 심리적 거부감이 없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연 1회 1인당 150만원 범위에서 한약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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