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2025년 월미바다열차의 법정 정기 검사를 위해 임시휴무한다.
3일 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월미바다열차의 운행을 멈춘다.
교통공사는 검사 기간 동안 월미바다열차의 영업을 중단하고 임시휴무할 예정이며 검사가 끝나는 주말인 오는 15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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