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업보청산 제대로 하네! 아스널, 맨시티에 5-1 설욕...06년생 유망주 조롱 세리머니

맨시티는 이후로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고, 내리 4골이나 실점하면서 1-5로 무너지고 말았다.

아스널의 10대 유망주 루이스-스켈리는 아스널의 세 번째 골을 넣고 홀란의 시그니처 세리머니를 똑같이 따라 했다.

루이스-스켈리는 지난 아스널과 맨시티의 맞대결에서 홀란에 치욕적인 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