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4연패 탈출에 앞장선 '캡틴' 손흥민이 이젠 리그컵(카라바오컵) 우승에 집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흥민은 2일(한국 시각) 영국 브렌트포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상대 자책골 유도와 쐐기 골 도움으로 토트넘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오전 5시 리버풀과 2024~2025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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