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가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만나 미얀마 사태 등을 논의했다.
3일 타이PBS와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안와르 총리는 전날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탁신 전 총리와 미얀마 사태, 가상화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안와르 총리는 지난해 12월 탁신 전 총리를 아세안 의장 비공식 고문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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