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공능력 상위 20대 건설사에서 천여 명이 넘는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상자는 총 1,833명으로 전년 2,231명 대비 17.8% 감소했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의 사망자가 7명으로 가장 많았고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각 5명, 현대건설에서 3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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