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혐오 정치' 이준석이 세대교체?…갈라치기 전면 내세우려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민정 "'혐오 정치' 이준석이 세대교체?…갈라치기 전면 내세우려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고민정 의원이 최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해 "혐오의 정치로 세대교체를 이룰 순 없다"고 비판했다.

고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세대교체를 말할 자격이 되냐는 질문에는 흔쾌히 동의되지 않는다.생물학적 나이가 모든 걸 상쇄해주지는 않기 때문"이라며 "그는 '혐오정치'를 기반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고 의원은 "87년 체제를 밀어내는 새로운 세대가 혐오와 차별을 동력으로 삼는 또다른 낡은체제여서는 안 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