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이달 24일부터 버스정류소 9곳의 이름을 바꿨다.
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현황과 맞지 않는 버스정류소를 찾아 명칭 변경에 나섰다.
‘국민은행자양지점앞’은 다른 버스정류소의 이름과 명칭이 중복돼 주민의 혼란을 야기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