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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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사회적경제기업 금융지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조치로, 신용보증기금,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과 협력해 특례보증을 통한 이차보전(이자지원)을 지원한다.

기업 유형에 따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은 최대 3억 원, 마을기업과 자활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융자 후 3년 동안 연 2%의 이차보전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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