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벼베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학수 정읍시장./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일반 농기계와 맞춤형 소형 농기계를 지원한다.
맞춤형 소형 농기계는 농업인의 자율 선택에 따라 기준 가격의 6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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