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진출의 꿈을 이룬 김혜성(26)이 국내 팬들에게 고마움 마음을 한 번 더 전했다.
이에 앞서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다저스 팬 페스트에 참여했다.
김혜성은 “처음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팬들을 직접 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다가올 2025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봄에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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