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근 두손모아이웃사랑회 회장 “나눔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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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근 두손모아이웃사랑회 회장 “나눔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힘”

“봉사는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에요.” 이웃과 나누고 베푸는 데 진심인 부모의 모습을 보며 성장한 유년 시절의 경험은 이서근씨(60)에게 봉사정신을 심어줬고 이는 그의 삶을 이끄는 근간이 됐다.

현재 시흥시 신천동에서 전기공사업체를 운영하는 그는 ‘두손모아 이웃사랑회’ 회장으로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으로 점철된 삶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기부라는 개념이 익숙지 않았지만 부모님은 늘 이웃과 나누며 사셨다.그 모습이 자연스레 마음에 새겨졌다”며 미소 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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