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로 재미 본 넷플릭스, 매일 K-예능 선보인다
'피지컬: 100'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등 K-예능으로 전세계 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가 올해 매일 즐길 수 있는 일일 예능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 되는 작품은 토크쇼, 캐릭터 버라이어티, 동호회 탐구, 미식 여행 등 다채로운 장르와 소재로 총 5편이다.
'주관식당'은 최강록, 문상훈이 정해진 메뉴 없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관식 요리를 만드는 요리 토크쇼로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손님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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