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용인동부경찰서와 피싱 범죄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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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웨이브, 용인동부경찰서와 피싱 범죄 대응 협력

라바웨이브가 용인동부경찰서와 몸캠피싱,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라바웨이브와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해 ‘몸캠피싱 피해자 영상 유포 방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는 “피싱 범죄는 심각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초래하는 범죄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용인동부경찰서와 협력해 피해 예방과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클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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