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을 공개하며 "쉽게 흔들리지 않는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이 목표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탄력있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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