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아내에 생활비 반반 요구한 남편…이지혜, "이혼시키고 싶어" 분노(원탁의 변호사들)
‘원탁의 변호사들’이 또 한 번 충격적인 사건으로 경악에 빠트릴 예정이다.
공평한 결혼을 원했던 부부, 그러나 남편의 집착적인 반반 논리는 결혼 생활을 파국으로 몰아넣는다.
남편의 도를 넘는 요구와 폭언에 이지혜는 “이혼 내가 시키고 싶다.이건 진짜”라며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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