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재무·직업역량 등 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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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생교육진흥원 10주년…재무·직업역량 등 사업 다각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한층 다각화한 서울형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중장년 및 60세 이상을 위한 맞춤 경제교육과 수준별 경제교실, 월별 특강, 1:1 맞춤형 재무상담 모두 상반기 중 운영을 시작한다.

작년에는 총 17개 대학과 연계해 138개의 직업역량 강화 강좌를 운영하며 3천593명의 중장년 서울 시민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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