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감자가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보급될 전망이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회사법인이 나미비아 측과 제주산 감자 품종 통상실시권 계약 등을 거쳐 제주산 신품종 씨감자 공급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회사법인과 협력해 제주도 육성 신품종 감자 '탐나' 등 4개 품종을 지난해 봄철과 가을철 두 차례 나미비아 현지에서 시험 재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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