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멜로우컴퍼니가 YBM넷과 협력해 한국어 강의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업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 SubHub는 앞으로 YBM넷의 한국어 강의 시리즈에 첨단 AI 기술 기반의 자막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멜로우컴퍼니의 문상준 대표는 이번 협력에 대해 "SubHub의 핵심 기술이 교육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어 교육과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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