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래시포드 주급 32만5000파운드(약 5억8000만원) 중 75%를 아스톤 빌라가 부담할 예정이다.
래시포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대 계약을 성사해준 맨유와 아스톤 빌라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아스톤 빌라가 이번 시즌 보여준 플레이 방식과 감독의 야망을 정말 존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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