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월 23일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사전 안전교육을 마무리하고,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일자리 사업은 19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총 4,278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역량활용사업 참여자의 경우 아동학습돌봄, 금융업무지원, 시니어 안전모니터링 등에 참여하며, 주 15시간 이내(월 60시간) 10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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