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뇌졸중 치료 세계 최고…3회 연속 '다이아몬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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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뇌졸중 치료 세계 최고…3회 연속 '다이아몬드상'

강릉아산병원은 세계뇌졸중기구(WSO)가 주관하는 2024년 4분기 'WSO 엔젤스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해 2분기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다이아몬드상에 선정돼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뇌졸중 치료 체계 우수성을 알렸다.

매 분기 선정하는 'WSO 엔젤스 어워드'(WSO Angels Awards)는 국제 뇌졸중 연구의 최상위 기관인 세계뇌졸중기구에서 전 세계 병원의 뇌졸중 치료 데이터를 평가해 뛰어난 성과를 보인 병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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