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3일(한국시간) 지테크 스타디움에서 끝난 브렌트퍼드와 EPL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고, 어시스트까지 올리며 2-0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33)이 활약하면서 토트넘이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런던 지테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렌트퍼드를 2-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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