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지금은 ‘강자의 시간’, 호시우보(虎視牛步)의 자세로 준비합시다”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구성원들에게 보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되 제품 및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갖추는 활동을 정말 우직하고 묵묵히 실행해 나갈 시점”이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LG에너지의 자신감을 세 가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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