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이 설렘 가득한 스키장 데이트에 나서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그러자 김일우는 “이번에는 내가 (선영이를) 챙겨주고 싶었다.스키 만큼은 선영보다 잘 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스키 준비를 모두 마친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무전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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