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태평양, 자문 역량 강화 위해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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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태평양, 자문 역량 강화 위해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 영입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 이하 태평양)은 약 30년간 국제조세 전문가로 활동한 제레미 에버렛(Jeremy Everett) 외국회계사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는 태평양 조세그룹에 합류해 △세무조사 대응 △국제조세 △이전가격 △관세 △기업 인수합병(M&A) △펀드∙프라이빗에쿼티(PE)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평양은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의 영입은 국내외 기업들에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영입으로 인해) 태평양은 국제조세 분야에서 한층 강화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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