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경북 경주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약 54만명으로 집계됐다.
장소별 방문객은 황리단길 34만9천131명, 불국사 9만7천621명, 대릉원 5만3천881명, 첨성대 2만6천953명, 봉황대 1만1천422명 등이다.
지난해 설 연휴 4일간 같은 관광지 방문객 수는 38만8천15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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