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치밀한 권성준에 또 '패배'…"'흑백요리사'보다 힘들다" (냉부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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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치밀한 권성준에 또 '패배'…"'흑백요리사'보다 힘들다" (냉부해)[종합]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2') 7회에서는 게스트 손석구의 냉장고 속 재료로 무패 기록을 가진 정호영과 박은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우승자 권성준과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의 숨 막히는 요리 대결이 펼쳐져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긴박한 15분 요리가 끝난 후 차갑고 쫄깃한 우동과 따뜻하고 바삭한 전복, 대구살, 한치 튀김으로 구성된 정호영의 ‘수수수수타우동’, 따뜻하고 바삭한 소면 그릇에 차가운 닭 요리인 빵빵지를 담은 박은영의 ‘추앙한닭’을 시식한 손석구는 창의력이 빛난 박은영의 요리를 선택했다.

이어 권성준의 요리를 먹은 후 에드워드 리의 요리를 먹어서 깻잎 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생각했다는 손석구의 이야기에 권성준은 "무조건 먼저 내려고 했었던 게, 이거를 먼저 먹으면 사실 그 뒤에는 아무 맛도 안 느껴진다"라며 치밀했던 작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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