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 "지금 젊은이들의 시간, 천천히 가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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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 "지금 젊은이들의 시간, 천천히 가길"[화보]

특히 ‘도토리, 쌀뜨물’ 같은 재료는 외국에서 흔히 쓰이는 성분이 아니라 그 관심도가 높다고.

이어 박막례 할머니는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덧붙였다.

박막례 할머니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우먼센스’ 2025년 2월 호로 1월 22일 이후 온·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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