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 라운드테이블] 김규웅 전남도 대변인 “도민들이 원하는 정책, 시의적절하고 일관된 목소리로 전달” 지난해 말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대한민국이 큰 슬픔에 빠졌다.
━ 소통과 홍보 없는 정책은 죽은 정책…도민 눈높이 맞춤 홍보 전략 ━ 김영록 전남지사는 김 대변인에게 “소통하지 않은 행정은 죽은 행정이고 아무도 알지 못하는 정책은 죽은 정책”이라며 소통과 홍보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 민선 8기 후반기, ‘도민 제일주의’로 전남의 미래를 그린다 ━ 도는 민선 8기 후반기 비전으로 ‘OK! Now Jeonnam’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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