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희망 사직 레지던트 199명…산부인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대부분 한자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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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희망 사직 레지던트 199명…산부인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대부분 한자리 지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지난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내과 24명, 정형외과는 22명이 지원한 반면 산부인과 1명, 방사선종양학과 3명, 피부과 4명, 비뇨의학과·성형외과·안과 각각 5명, 신경과·외과 각각 7명, 정신건강의학과 9명 등 대부분 과목 지원자가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지난 1월 지원자는 199명(지원율 2.2%)이었다.

특히 산부인과 지원자는 지난 2024년 12월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에 이어 또 다시 단 1명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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