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입장을 밝힌 '한국사 스타 강사' 전한길씨가 자신을 '극우'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전한길씨는 전한길 한국사 카페에 '한길샘입니다.
그러면서 "'꽃보다 전한길' 영상에서 밝혔듯이 윤 대통령의 2000명 의대 증원이나 김건희 여사 문제 등에 대해서도 비판해왔다"며 "윤 대통령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고 지금도 국민의힘 지지한다는 말 단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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