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4연패 탈출, 7경기 무승의 고리를 끊어내는 맹활약으로 찬사를 들었다.
안토닌 킨스키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고 제드 스펜스, 벤 데이비스, 아치 그레이, 페드로 포로가 백4를 구축했다.
경기 내내 왼쪽에서 활발히 공격을 시도한 손흥민은 전반 27분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고 이어진 비수마의 슈팅이 굴절돼 코너킥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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