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영자♥미스터황, 흑김 스토킹 폭로 "직장까지 찾아와,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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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영자♥미스터황, 흑김 스토킹 폭로 "직장까지 찾아와, 무서웠다"

'나는 솔로', '나솔사계'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 커플이 미스터 흑김의 스토킹을 폭로했다.

미스터 흑김은 "라방에서 밝혔다시피 10기 영자님이 친한 친구로 지내기로 했고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두 분이 보시기엔 지나침이 있어보였던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미스터 황은 10기 영자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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