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히든천재’ 김태성 셰프와 이달 이색 협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흑백요리사 셰프 히든천재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히든천재는 지난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요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셰프다.
또한 자주의 전통 간식을 이용해 셰프가 직접 개발한 스페셜 메뉴를 이달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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