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 셰프가 아들의 장래희망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들 우형은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 정지선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정지선은 "돈 많은 백수는 아닌 것 같다.돈 많은 백수는 버려.그런 말도 안 되는 꿈은 꾸지 말고"라며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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