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동구치소 부지, 서울시 '공모형 민간투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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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성동구치소 부지, 서울시 '공모형 민간투자' 사업 추진

뉴스1에 따르면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민간투자 사업 모델 '민관동행사업'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민관동행 사업은 서울시가 공공 가용부지를 먼저 공개하고, 이 부지에 대한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민간으로부터 제안받는 사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부지는 △개봉동 공영 주차장(구로구 개봉동 134-8) △옛 성동구치소 특계6부지(송파구 가락동 162) △개화산역 공영 주차장(강서구 방화동 845 일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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