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우승에 실패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공동 7위를 마크했다.
우승은 매킬로이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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